* 한국 청소년들의 주말에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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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1-30 07:48 조회1,461회 댓글0건본문
한국 청소년들의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과 집중능력 장애 사이의 상관관계 :
불충분한 수면시간과 집중력 장에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면서, 우울증과 습관적으로 코를 골게 되는 원인도 살펴보기로 했다.
<목적> :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는 학생들의 집중력 장애와 수면시간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데 기본적인 자료로 쓰여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본 연구조사를 하게되었다.
<방법> : 한국의 3 도시에 있는 8개의 고등학교를 선정해서 모두 2천 628명을 포함하였다.
이 중42.2%는 남자, 57.8%는 여자였다. 평균 나이는 17.3세로 주어진 질문에 답한 내용과 컴퓨터로 처리된 내용이 포함되었다.
<제목> :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생활로 참가자 스스로가 답변하면서 수면시간, 잠자러 가는 시간, 깨어나는 시간, 우울한 기분여부, 습관적인 코골음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결과> : 주중에 잠자는 평균 시간은 5시간 42분이었고 주말에는 8시간 24분이었다.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시간은 평균 2시간 42분이었다. 나이, 성별, 우울한 기분, 습관적인 코골음 등을 감안한 후에 나타난 결과는 주중의 수면시간과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 시간 사이에 정신집중에 실수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결론> :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시간이 길어지면 주중에 수면시간이 짧아지게 됨을 의미하면서 객관적인 수행능력의 저하를 의미하게 된다.
주말에 만회하는 수면시간을 측정함으로 청소년들로부터 볼 수 있는 수면시간의 부족과 함께 집중력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게된다.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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