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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생활 습성은 성인 당뇨병의 발생위험을 낮추어준다 : 

     한 전문지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건강한 생활습성을 유지하면, 성인 당뇨병 발생위험을 낮추어줄 뿐 아니라, 이미 이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장기간에 걸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내려준다고 한다.

     3만 명 이상이 참가한 16개의 리서치를 종합한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건강한 생활습성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좋지 않은 생활습성을 갖고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성인 당뇨병 발생위험이 75%나 낮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성인 당뇨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사망률에서는 31%-56%가 낮아지며, 심혈관 질환에서는 52%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건강한 생활 습성이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건강식,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 금연, 및 술을 제한하나는 것이다.

     * 6 시간-9 시간의 수면은 심장건강에 좋다 : 

      한 심장전문지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6 시간-9 시간의 수면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 보나 짧은 수면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비하여 심근경색증 발생이 20%나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 조사는 영국에서 40세-69세 사이의 남녀 4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하루 밤에 9시간 이상의 잠을 자는 사람은 심근경색증 발생이 34%나 더 높았다고 한다. 이는 관찰조사로 원인과 결과를 알아낼 수는 없었다.

     이 조사를 어렵게 하는 것들로 신체활동 여부, 정신 건강, 수입, 교육, 흡연 여부 그리고 체질지수는 포함시키지 않고 진행한 바 있다.

      <Tufts University, Nov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