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마시는 사람들, 깨끗한 동맥

     하루에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동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커피가 어떻게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보호작용을 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한국에서 있었던 거대한 조사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관상동맥의 칼시움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41%나 더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관상동맥의 동맥경화 초기증상으로 1천 6백만 명의 미국인이 갖고있는 문제점인 것이다. 이에 대한 한 전문가는 관상동맥의 칼시움은 동맥경화를 의미하는 준임상적인 표식물질로 심지어는 젊은이들로부터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번의 연구조사는 이 방면으로는 최초의 관찰로 커피에 들어있는 식물성 화학물질로 인한 현상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특히 커피와 건강에 대한 보고가 그리 많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된 이번의 조사는 비록 다른 음식물 섭취에서는 다른 한국에서 이루어진 것이기는 하지만, 전부터 있어오던 커피와 건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주었다는 이득도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있었던 리서치 결과가 보여주는 것으로, 전에 있었던 커피의 인슐린 저항을 내려주면서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감소시켜준다는 점이다.

     성균관 대한의 최연이와 그 팀은 평균나이 41.3세의, 2만 5천 138명의 참가자들로 심장질환을 갖고있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하루에 평균 1.8컵의 커피를 마신 남자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에게 CT 촬영으로 관상동맥의 칼시움을 알아본 바 있다. 

     이들 중 하루에 3-5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들로부터 가장 낮은 칼시움화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는 커피 마시는 용량에 비례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에 대하여 한 전문가는 커피도, 물, 차 및 과일주스와 같이 건강한 음료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Tufts University, July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