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할수록 좋다

 : 운동으로 갱년기후의 여자들로 유방암 위험을 내릴수 있다.

     새로운 리서치 결과에 의하면, 운동은 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갱년기후의 여자들은 운동을 통하여 체중조절은 물론 허리둘레를 내려줄 수도 있는데, 가장 큰 이익은 유방암 위험을 내려준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Sacheck)에 의하면, 식이요법이 건강에 좋은 것과 같이, 전문기관이 추천한 일주일에 150분, 또는 그 이상의 운동을 하면, 몸의 구성이 달라지면서 건강에 보다 많은 이익을 얻게될 것이라고 한다.

     더 많은 운동을 하면, 더 큰 건강상의 이익을 얻게될 수 있나?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답변을 해왔다(JAMA Oncology). 

     100개 이상의 연구조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신체활동이 증가할수록 유방암 위험이 내려간다는 것이다. 

     가외의 운동을 통하여 유방암 발생은 물론 다른 질병발생에 대한 위험요소로 간주되는 지방질의 감소는 건강에 이롭게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시간의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최소한 신체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보도록 한다.

* 몸을 움직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가장 하고싶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생각해보아라

* 적절한 신발, 운동복 및 필요한 운동기구들을 마련해보도록 한다

* 운동을 같이 할 친구를 찾아보아라

* 계단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 운동 그룹이나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도록 한다

* 시장에 갈 때 가장 먼 곳에 주차하여, 걷는 구간을 늘리도록 한다

      <Tufts University, October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