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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1-10 08:35 조회940회 댓글0건본문
* The Yer of 2018 에는 발효식품의 추세 :
2050명의 영양사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나온 내용은,
Yer of 2018에는 발효식품(요구르트, kifir, sauerkraut, 김치 및 된장)이 유행하리라는 것이다.
이번 조사의 결론은 다음의 순서대로 인기 있는 음식물들이 될 것으로 내어다 본 것이다.
발효식품, 아보카도, 씨, 견과류, 녹차, 고대 곡물(kamut, farro, 조 및 spelt), 케일, 색다른 과일, 코코넛 및 연어라고 한다.
발효식품들 중에서 피해야 할 음식들은 소금 끼가 많이 포함된 것이다.
* 초록색 잎 채소는 노화를 방지해준다 :
한 조사(Neurology)에 의하면, 하루에 1-2잔 정도의 초록색 잎 채소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기억 및 다른 뇌 기능의 저하가 덜 된다고 한다.
초록색 채소 1 컵이나 조리된 시금치, 케일 및 칼라드나 다른 초록색 채소 1/2컵을 섭취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얻은 결론이라는 것이다.
58세-99세 사이의 노인들 960명을 상대로 5년에 걸쳐서 진행된 조사에서 기억 및 사고능력, 인식기능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인식기능 검사에서 최고로 11년의 차이가 났다는 것이다.
이 조사는 관찰조사이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식물성 음식이 뇌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알게되었다.
* 아먼드 및 초콜릿, 콜레스테롤에 도움 :
아먼드를 섭취하거나 아먼드나 다크 초콜릿을 섭취할 때(다크 초콜릿만으로는 안됨)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한 전문지가 발표했다.
30세-70세 사이의 비만증을 갖고있는 사람들 31명을 상대로 4주 동안 실시한 조사에서 일반 미국인들의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하여 전체 및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에 개선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아먼드와 다크 초콜릿/코코아 가루 음식을 섭취하면, LDL 종류에 따라서 크기는 작으나 밀도는 짙은 LDL 수준을 내려주는데, 이 부분의 LDL이 동맥경화의 프라크에 더 큰 위험을 준다.
그러나 아먼드가 없이 다크 초콜릿/코코아 가루만으로는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Tufts University, 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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