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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호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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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8-07 07:44 조회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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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상체의 근육을 통하지 않고 가로막을 사용한 호흡은 스트레스에도 좋지만 다른 여러 가지의 좋은 점들이 있다. 

     숨을 쉬면서 내쉬고 들이마시는 호흡을 일부러 하는 사람은 없다. 자동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에 일일이 신경을 쓰게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당신이 호흡하는데 사용하는 근육에 영향을 주게되면서 신체적 또는 감정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게된다고 한 전문가(Bento)는 말하면서 간단한 호흡법으로 긴장을 풀어주면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긴장까지도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전문가는 당신의 신체 중간에 있는 반구형 모양의 가로막을 사용하는 호흡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몸 상체에 있는 근육들을 이완시켜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목, 어깨, 가슴 위 부분의 근육을 사용하면서 호흡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만성 스트레스인 경우의 호흡법인데 이 것이 정상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무드가 변하고, 기민성이 떨어지고, 통증에 민감해지고 몸 중심부의 안정감이 떨어지고 목과 어깨 근처에 압통점들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 

     

     다시 말한다면, 이런 호흡법은 당신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줄 수 있음으로 옳은 호흡법으로 개선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옳은 호흡법 : 어떤 호흡을 하고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거울 앞에 앉아서 왼손은 배 위 부분에 놓고, 오른 손은 가슴에 올려놓고, 심호흡을 해본다. 가로막이 내려오면서 왼손이 약간 움직일 것이며, 오른 손은 호흡 끝에 약간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어깨를 올리면서 당신의 배가 위쪽으로 끌린다면 호흡법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의자에 앉을 때 발은 바닥에 깔아 놓은 채 숨을 쉬어보는 방법을 택해본다. 

     손가락을 당신의 옆구리 갈비뼈 끝에 놓을 때 엄지손가락을 뒤로 행하게 한 후에 숨을 쉬어본다.

 

     어깨를 이완시킨 후에 가로막이 아래로 움직이면서 배가 올라오는 것을 느껴보는 것이다. 숨을 내어 쉴 때에는 6초-8초 동안 입술을 오므린 호흡을 30번 정도 반복한다. 

     이때 너무 빨리 호흡을 하면 어지럽게 될 수도 있게된다.

     가로막을 사용하는 호흡을 하게되면, 몸이 이완되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상쾌해질 수 있게될 것이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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