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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 가는 피부에 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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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4-12 07:31 조회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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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대하여 매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하여 알게된다면, 건강한 피부를 간직할 수 있게될 것이다. 

 

     건강한 피부란 매끈하면서, 피부 색깔이 일정해야 하며, 습기가 차있으면서, 접촉에 예민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 

     건강하지 않고 상한 피부는 습기와 탄력이 없으면서 말라보이고 느려진 모습과 함께 여기저기 갈라진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에 대한 마땅한 대처방안들이 있다.

 

     화장술이나 의료적인 접근으로 늙어 가는 피부에 대한 대처 방법들이 있겠지만, 우선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피부에 습기를 공급해주면, 피부의 건강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좋은 피부를 보여줄 수 있게될 것이다.

     여기에 여러 가지의 과일이나 채소를 포함한 건강식을 한다면 몸 안으로부터 피부에 좋게 작용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피부의 건강에 필요한 다음의 몇 가지 영양소들이 있다. 

     영양 보충제들을 통한 방법보다는 다양한 건강식을 통하여 가외의 영양소들을 섭취하는 방법이 추천되고 있다.

     예로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렌지에는 섬유질과 칼리움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비타민-A : 피부 세포의 성장과 수선에 절대로 필요한 영양소이다. 

     달걀, 우유, 고구마, 과일 및 채소에 들어있다.

 

   B-비타민들 : 피부의 습기를 보존하는데 필요하고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에 도움을 준다. 

     전곡류, 시금치, 생선, 달걀 및 우유제품에 들어있다.

 

   비타민-C : 콜라젠과 엘라스틴 생산에 필요하면서 피부를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감귤류, 브러컬리, 진초록 잎 채소들에 들어있다.

 

     이런 영양소들이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이다.

 

 

     피부 노화의 90%는 햇볕으로부터 오게된다. 햇볕에 나아갈 때에는 노출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여기에 옷으로 가려야 할 부분에 대하여는 옷감 색깔, 재료 및 얼마나 성글게 짜인 옷감의 여부를 알아서 착용해야 한다. 촘촘하게 짜여진 옷으로 가려야 자외선을 제대로 막을 수 있게된다. 

     여기에 넓은 챙 모자를 쓰면서 얼굴 뿐 아니라 목, 귀 및 어깨까지 가외의 햇볕을 막아주어야 한다.

 

     피부 국소 치료제들(hyaluronic acid 및 retinol)은 피부의 주름과 검버섯에 작용하며, 콜라겐 형성을 도와주면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보습제 사용은 피부에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 바르게 되면, 보습 효과가 더 오래 동안 지속하게 된다.

 

 

   0 : 피부암 발생위험을 높이지 않고 일광욕 베드나 태양광을 사용할 수 있는 숫자

   1% : 30살 이후에 콜라겐 생산율

   2 :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 하는 시간

   30 + : 자외선 차단제(SPF)의 강도

   90% : 태양으로 인한 피부노화 효과


      <Healthy Years, 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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