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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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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8-09-14 08:07 조회1,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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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율 30% 감소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이 1/3 정도로 줄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인구 전체에 다 해당되지 않는다. 

 

     사회경제적인 요소가 이 병의 위험요소로 강력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예로 실직중인 사람들로 담배를 피우거나 음주 및 다른 약품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그 위험율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를 받으면서 심장질환에 좋은 생활습성을 갖고있는 사람들로부터는 그 위험도나 낮아진다는 것이다.

 

     심부전이란 심장근육에 상처를 입은 결과 심장의 펌프기능이 효과적으로 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고혈압이 가장 중요한 이유로 심부전증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75%가 고혈압을 갖고있으며, 이들 중 절반이상이 관상동맥질환을 갖고 있다. 당뇨병 환자 역시 이 병에 약하게 된다.

 

     심부전증을 갖고있는 환자에 대한 치료로는 원인 치료를 하면서 그 발생위험도를 낮추어주게 된다. 

     심장전문의사의 치료를 받으면서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섯 가지의 약을 복용하면서 의사의 철저한 모니토링를 받게된다. 

 

     여기에 의사의 지시아래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 병원에 입원하는 위험율이 내려가게 된다. 

   

     보다 나은 생활습성으로

 

     * 고혈압 치료     * 고지질 치료     * 당뇨병 치료     * 활동적으로 되면서           * 건강식     * 체중조절     * 금연을 한다.

 

 

   * 심부전증은 65세 이상 된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다.

   * 노인들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한 심장근육에 받는 상해로 이 병이 발생하게된다.

   * 만성 질환들의 치료로 심부전증의 개선이 있게된다.

 

      <Healthy Years,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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