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만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병을 고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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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세인클럽 작성일13-05-21 11:24 조회3,7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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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병을 치유할 수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3-04-02 23:23]
"새 생명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 새 생명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이 '암 생존자들의 모임'은 이준남 박사(내과/자연치료)를 중심으로 암 진단을 받은 자에 한해 어떻게 하면 암의 재발을 막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을 받는 모임이다.
1주년을 맞은 이날 모임은 박진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준남 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이 박사는 '치유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간단히 강의했으며, 그 후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박사는 "의사는 단지 환자들이 병을 고칠 수 있게 돕는 것이며, 환자만이 그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인 "기름기 있는 음식물은 절대 금물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혈당을 올리는 음식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투메릭(TURMERIC - 커리(카레))을 후추와 같이 먹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투메릭을 강력 추천하고, 운동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틀란타 지역에 암 생존자가 1천여명 정도 되어질 것이라고 추정한다"며, "이제는 교회안에 성도들만이 이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하며, 암 생존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힘든 삶을 함께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면 좋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암 생존자 지원 모임은 4기 교육이 끝이 나고 5기의 교육이 시작됐으며, 12주 동안 아틀란타 한인교회 주빌리룸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실시된다. 문의: 정요한 678-381-6765
이 '암 생존자들의 모임'은 이준남 박사(내과/자연치료)를 중심으로 암 진단을 받은 자에 한해 어떻게 하면 암의 재발을 막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을 받는 모임이다.
1주년을 맞은 이날 모임은 박진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준남 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이 박사는 '치유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간단히 강의했으며, 그 후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박사는 "의사는 단지 환자들이 병을 고칠 수 있게 돕는 것이며, 환자만이 그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인 "기름기 있는 음식물은 절대 금물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혈당을 올리는 음식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투메릭(TURMERIC - 커리(카레))을 후추와 같이 먹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투메릭을 강력 추천하고, 운동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틀란타 지역에 암 생존자가 1천여명 정도 되어질 것이라고 추정한다"며, "이제는 교회안에 성도들만이 이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유하며, 암 생존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힘든 삶을 함께 나누며 더 좋은 모습으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면 좋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암 생존자 지원 모임은 4기 교육이 끝이 나고 5기의 교육이 시작됐으며, 12주 동안 아틀란타 한인교회 주빌리룸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실시된다. 문의: 정요한 678-381-6765
명성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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