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려면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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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3-12-16 10:27 조회3,087회 댓글0건본문
계획을 세우려면 우선 시간에 대한 목표와 철학이 있어야 한다.
계획이란 결국 시간을 얼마나 잘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답사인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골고루 주어지는 재산이다. 태어나서부터 시간을 잘 쪼개서 쓰는 사람은 시간의 유용성을 알고있는 사람인 반면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시간이 얼마든지 있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시간은 행복, 성공, 생산, 목표달성 등등 인생의 모든 면에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란 시계나 달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낭비할 수도 있는 재산인 반면에, 얼마든지 각자에게 유리하게 쓸 수도 있는 재산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표면에 나타나는 인생은 각자의 내면세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곳을 바라보더라도 거기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자가 보는 세계는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각자가 바라보는 대로 보이는 그대로인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다 틀리고, 각자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세상이 다른 것이 아니고 각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들 중에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주변환경은 다 같은데, 내 눈에 보이는 틀린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착각인 것이다. 누구나 이런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피할 수도 있다.
따라서 세상을 풍부하게 만들려면 자신의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더 이상 풍부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세계는 얼마든지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세상을 풍부하게 만들려면 자신의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더 이상 풍부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세계는 얼마든지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묶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즉 계획을 세우면서 생활을 한다면 내면세계를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반필드라는 사람이 성공의 척도에 대해서 연구조사한 바 있다. 재정적인 성공과 함께 사회적인 지위를 얻는데 어떤 요소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척도로 쓰여지는 가에 대한 연구조사였다.
조사내용은 교육, 지능, 가족적인 배경, 인종, 직업, 개인적인 매력점 등이었다. 그의 발견에 의하면, 이런 여러 가지의 면들이 개인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특정한 요소들만을 가지고는 성공여부를 점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반필드가 발견한 성공을 향한 기준 중 유일한 공통점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서 있는지에 대한 여부였다고 한다. 즉 매일 일들을 처리할 때 한 달, 일 년 또는 일생을 두고 어떤 시간의 개념 속에서 이를 해결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또한 인생을 설계할 때에도 어떤 시간의 척도를 사용하면서 살아가는지의 여부가 성공의 척도에 가장 확실한 기준이었다는 것이다.
반필드가 발견한 성공을 향한 기준 중 유일한 공통점은 시간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서 있는지에 대한 여부였다고 한다. 즉 매일 일들을 처리할 때 한 달, 일 년 또는 일생을 두고 어떤 시간의 개념 속에서 이를 해결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또한 인생을 설계할 때에도 어떤 시간의 척도를 사용하면서 살아가는지의 여부가 성공의 척도에 가장 확실한 기준이었다는 것이다.
반필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장기계획을 1년, 2년, 5년, 10년 단위로 세우면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았다는 것이다. 이런 장기계획에 의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재의 입장이나 생활에 중점이 두어지지 않고 오직 앞날을 향한 현재의 생활만이 중요하게 생각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게된다.
영국의 상류사회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영국의 명문대학인 옥스포드나 켐브릿지 대학에 등록을 한다고 한다. 18년 후에나 다닐 대학교에 미리 등록해 놓음으로 장래를 내다본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뜻 있는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대학기금을 마련하기 시작하는 가정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런 사람들도 먼 장래를 내다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교육은 확실히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한국인들의 교육열도 미래를 보는 눈에서 시작하는 미래를 위한 투자열기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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