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과 자연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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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25 00:45 조회5,570회 댓글0건본문
염증에 대한 자연치료의 입장은, 어떻게 보면, 앞의 언급에 대한 요약이 될 수도 있다.
1) 콜레스테롤, 특히 LDL-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동맥경화증이 잘 생긴다.
2) 당뇨병일 때 C-RP라는 염증표식물질이 높아진다.
3) 비만증일 때 염증물질의 원료인 지방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4) 자가면역질환이 먼저인 지, 염증이 먼저인 지, 구분이 안 된다.
5)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을 지고 다닌다.
6) 퇴행성 관절염을 갖고있는 경우에 염증이 온 몸으로 퍼지는데 결정적인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7) 만성 피곤증 및 섬유근육통을 갖고있는 사람들도 염증과의 상관관계가 결정적이다.
8) 환경오염이나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염증이 잘 생긴다.
9)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염증과 계속적으로 싸우는 사람들이다.
10) 우울증과 불안증은 불면증을 부른다. 불면증은 염증을 부른다.
11)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염증수준이 높다.
12) 노인이 되면 염증수준이 높아진다.
13)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은 염증도 높아진다.
14)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염증과 싸워야 한다.
2) 당뇨병일 때 C-RP라는 염증표식물질이 높아진다.
3) 비만증일 때 염증물질의 원료인 지방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4) 자가면역질환이 먼저인 지, 염증이 먼저인 지, 구분이 안 된다.
5) 치주염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을 지고 다닌다.
6) 퇴행성 관절염을 갖고있는 경우에 염증이 온 몸으로 퍼지는데 결정적인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7) 만성 피곤증 및 섬유근육통을 갖고있는 사람들도 염증과의 상관관계가 결정적이다.
8) 환경오염이나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염증이 잘 생긴다.
9)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염증과 계속적으로 싸우는 사람들이다.
10) 우울증과 불안증은 불면증을 부른다. 불면증은 염증을 부른다.
11)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염증수준이 높다.
12) 노인이 되면 염증수준이 높아진다.
13)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은 염증도 높아진다.
14)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염증과 싸워야 한다.
치료습성(therapeutic life style) : 염증은 이제 피할 수 없이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 그러나 염증의 수준을 더 이상 높이지 않고, 염증의 수준을 낮게 유지하려는 생활습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앞에 열거한 14 가지의 항목을 자세하게 검토해 본 후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노력한다.
* 소식이 장수라는 말은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소식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소식을 할 때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덜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 소식이 장수라는 말은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소식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소식을 할 때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덜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 육식을 하면 염증이 올라가는 이유는, 거의 모든 육식에 들어있는 염증물질(아라키도닉 산, arachidonic acid)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환경으로부터 오는 알레르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음식 알레르기는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이미 있는 염증을 올려주게 된다. 음식일지를 자세하게 쓰면, 어떤 특정한 음식이 어떤 염증 증상을 초래하는 지 알게된다.
되기도 하지만, 이미 있는 염증을 올려주게 된다. 음식일지를 자세하게 쓰면, 어떤 특정한 음식이 어떤 염증 증상을 초래하는 지 알게된다.
* 집안팎을 돌아보면서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하여 알아본다.
음식생활 :
*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많이 한다. 채식에는 염증을 줄여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많이 한다. 채식에는 염증을 줄여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건강국물(표고버섯 6-8 개, 양파 한 개 십자로 자른 후, 다시마 손바닥 크기 3 장을 2 리터의 물 에 넣고 끓이면 나오는 거품을 거두어 낸 후, 낮은 불로 30 분 정도 끓인다) 음식을 자주 먹는다.
* 계절 과일과 바나나에 아마 씨 2 숟갈을 블렌더에 간 후, 150 cc의 무첨가, 무지방 요구르트에 얹어서 먹으면, 좋은 한 끼의 건강식이 된다.
영양소 :
* 종합 B-비타민 50 밀리그램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종합 B-비타민 50 밀리그램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비타민-C 250-500 밀리그램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비타민-D 800-1000 IU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전이요소 1 캡슐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당화 영양소 1/3 찻숟갈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생선 기름 1 그램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애시도필루스 및 비휘두스 우호적인 세균 캡슐(제조원 제시한대로) 하루에 한 번 공복에 복용
한다.
한다.
운동과 스트레스 :
* 적당한 운동은 필수이다. 과격한 운동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 적당한 운동은 필수이다. 과격한 운동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염증을 내려주는 성질을 갖고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에는 염증이 포함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하다.
* 스트레스 반응을 내리려면, 명상법, 영상법, 점진적 이완방법, 정원 가꾸기, 미술치료, 음악치료, 생체제어반응 등 여러 가지의 방법들이 있다.
* 불면증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따라서 염증을 올려주게 된다. 불면증은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다.(불면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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