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대한 정상적인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당뇨병에 관한 한 이에 대한 정상적인 훈련을 받았고 또한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있는 의사들 이외에는 당뇨병 치료에 임해서는 안 된다. 
 일반인들 중에도 당뇨병 치료에 특효가 있는 각종 치료방법에 대하여 서슴없이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의사 이외의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당뇨병에 대한 치료를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당뇨병 동우회를 통해서 각자의 경험담을 논하면서 정상적인 당뇨병 치료를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또는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사람들도 당뇨병 치료제를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당뇨병을 고치건 고치지 못하건, 이로부터 올 수 있는 해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펼치는 이론들 때문에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혼동을 하면서 이로부터 심각한 해를 보게된다. 
 당뇨병에 무엇이 좋다, 어떤 치료방식이 좋다라고 하면서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당뇨병 치료방법을 서슴없이 말하는 사람들을 두고 지칭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