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자는 잠 | 수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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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4:44 조회4,629회 댓글0건본문
1981년에 일본의 의사들이 처음으로 이 수술을 시작해서 코 골음과 수면중 무호흡증 환자들에게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목젖, 혀뿌리의 일부 및 연구개(soft palate)의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이다.
수년 후부터는 칼 대신에 레이저 광선을 써서 수술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출혈을 많이 줄이게 되었다. 요즈음에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개발한 수술방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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