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 |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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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4:15 조회4,718회 댓글0건본문
마음먹기에 따라서 보이는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된다. 특히 인간의 기억장치와 인식작용이 고도로 주관적이고 선택적인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게 됨을 이해하게 될 때, 마음먹기에 따라서 무엇이든지 다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데 나 같은 사람에게도 그런 차례가 돌아왔다는 것은 보통 심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기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전 세대에 비해서 10년, 20년 또는 30년이라는 세월을 더 살아가고 있다. 바로 전 세대만 하더라도 현 세대보다 10년, 20년, 또는 30년이란 세월을 덜 살고 갔던 것이다.
덤으로 더 살게 된 10년, 20년 또는 30년이란 세월에 대해서 어떻게 기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물론 마음을 먹고 난 후에는 이에 따르는 수련을 쌓아야 한다. 많은 마음의 수련을 쌓은 후 그 결과가 몸과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편한 자세가 될 수 있다. 마음 먹은대로 된다고 말하는 것은 쉬우나,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그러나 마음을 먹는 것이 첫번째 단계가 된다는 점에는 아무런 이의가 없다.
인생 자체가 선물이고 그 선물을 기쁘게 받고 감사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인생 자체가 선물이고 그 선물을 기쁘게 받고 감사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영혼이 있음으로 해서 생활의 깊이가 더해지고 인생살이가 깊어진다. 그것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진정으로 기뻐하면서 감사할 수밖에는 없게 된 것이다. 특히 내 영혼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살고있는 기간은 나에게만 주어진 특전이다. 주어진 특전에 걸맞는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임무를 부여받은 바에 대하여 기뻐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무엇인데 나 같은 사람에게도 그런 차례가 돌아왔다는 것은 보통 심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기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전 세대에 비해서 10년, 20년 또는 30년이라는 세월을 더 살아가고 있다. 바로 전 세대만 하더라도 현 세대보다 10년, 20년, 또는 30년이란 세월을 덜 살고 갔던 것이다.
덤으로 더 살게 된 10년, 20년 또는 30년이란 세월에 대해서 어떻게 기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즉, 우선 더 오래 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 기쁘고 감사한 것이다. 현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100세까지 살아야 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더라도, 황당하게 보이지 않게 된 것이다. 기쁘고 감사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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