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꾸는 꿈 | 뇌의 상상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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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4:54 조회5,326회 댓글0건본문
뇌의 광범위한 작용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작용은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뇌에서는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즉 뇌에서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장소. 시간, 사건 및 사람들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다. 상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아주 상세하게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상상에 더하여 스스로 만들어 내는 정보를 바탕으로 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모색하면서 스스로 도전을 하는 존재들인 것이다.
상상은 전에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도 스스로 가능하고 또한 외부로부터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를 바탕으로도 가능하다. 이를 이용한 것이 영상유도법(최면술)이다.
우리의 뇌는 실지의 장면과 상상으로 하는 장면에 대한 구별을 정확하게 해내지 못한다. 이때 모든 상상 중에서도 시각적인 상상이 가장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촉각, 후각, 청각, 미각 적인 상상도 가능하나 시각적인 상상에 비하여 그렇게 강력하지 못하다. 우리는 상상하면 금방 시각적인 것을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상상만 그런 것이 아니고 기억도 시각적인 것이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점은 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사항이다. 꿈의 90% 이상이 시각적인 내용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즉 촉각, 후각, 청각, 미각적인 내용의 꿈도 가능하나 아주 드문 편이고 대부분의 꿈은 시각적인 것이다.
상상은 전에 있던 기억을 바탕으로도 스스로 가능하고 또한 외부로부터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를 바탕으로도 가능하다. 이를 이용한 것이 영상유도법(최면술)이다.
우리의 뇌는 실지의 장면과 상상으로 하는 장면에 대한 구별을 정확하게 해내지 못한다. 이때 모든 상상 중에서도 시각적인 상상이 가장 강력하게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촉각, 후각, 청각, 미각 적인 상상도 가능하나 시각적인 상상에 비하여 그렇게 강력하지 못하다. 우리는 상상하면 금방 시각적인 것을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상상만 그런 것이 아니고 기억도 시각적인 것이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점은 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사항이다. 꿈의 90% 이상이 시각적인 내용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즉 촉각, 후각, 청각, 미각적인 내용의 꿈도 가능하나 아주 드문 편이고 대부분의 꿈은 시각적인 것이다.
또한 꿈은 기억된 장치로부터 스스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한 외부로부터의 정보와 자극으로도 꿈이 만들어진다. 실지로 깨어있을 동안에 상상하는 것과 잠자면서 꾸는 꿈 사이에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다만 꿈은 그 내용이 더 돌출되어 있고 또한 꿈 내용의 줄거리의 흐름이 깨어 있을 때의 상상과 같이 매끈하지 못하다는 것뿐이다.
꿈은 스스로의 기억장치와 외부로부터의 정보와 자극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보편적인 의견이다. 꿈을 아무리 연구하더라도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도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따라서 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꿈과 초현실과의 연결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꿈은 스스로의 기억장치와 외부로부터의 정보와 자극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보편적인 의견이다. 꿈을 아무리 연구하더라도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도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따라서 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꿈과 초현실과의 연결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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