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이론들 | 창자로부터 오는 독으로 인한 노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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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8 00:59 조회3,912회 댓글0건본문
이 설은 일단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창자 속에 살고있는 각종 해로운 미생물들에 의해서 생산된 독으로 인하여 사람이나 동물들이 늙어간다는 주장이다.
특히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육식의 내용물이, 다른 초식동물들과 비슷하게 길게되어 있는 인간의 창자 속을 지나가야 하는데, 이때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육식으로부터 생기는 여러 가지의 해독과 접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됨으로 각종 병에 더 잘 걸리게 된다는 관찰이다.
창자로부터 오는 독으로 인한 노화설의 역사는 1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의 유명한 학자였던 엘리 메트니코흐(Elie Metchnikoff, 1908년에 노벨상을 받았음)는 창자 속에 있는 세균들을 없애지 않으면 이들로부터 오는 각종 독소들로 인해 사람들이 병들고 늙어간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우호적인 세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를 섭취함으로 장내의 나쁜 세균들을 제한시켜서 나쁜 세균들로부터 오는 독을 제거시킴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되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불가리아 인들이 즐겨서 먹던 요구르트를 도입해 그 안에 있는 세균의 명칭을 불가리쿠스라고 명명한 바 있다.
창자로부터 오는 독으로 인한 노화설의 역사는 1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의 유명한 학자였던 엘리 메트니코흐(Elie Metchnikoff, 1908년에 노벨상을 받았음)는 창자 속에 있는 세균들을 없애지 않으면 이들로부터 오는 각종 독소들로 인해 사람들이 병들고 늙어간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우호적인 세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를 섭취함으로 장내의 나쁜 세균들을 제한시켜서 나쁜 세균들로부터 오는 독을 제거시킴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되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불가리아 인들이 즐겨서 먹던 요구르트를 도입해 그 안에 있는 세균의 명칭을 불가리쿠스라고 명명한 바 있다.
불가리아에는 인구에 비해 100세인들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높았는데 그 이유는 불가리아 인들은 바로 요구르트를 상식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이 주장은 오늘날에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주는 우호적인 세균은 불가리쿠스 이외에도 많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세균은 애씨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 비피두스(lactobacillus bifidus), 카쎄이(casei, 일본인들이 개발한 야구르트에 있음) 등등이다.
요구르트를 섭취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서는 "당신은 인생 후반기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제 4권인 새 시대의 건강계획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주장은 오늘날에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구르트를 만들어주는 우호적인 세균은 불가리쿠스 이외에도 많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세균은 애씨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 비피두스(lactobacillus bifidus), 카쎄이(casei, 일본인들이 개발한 야구르트에 있음) 등등이다.
요구르트를 섭취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들에 대해서는 "당신은 인생 후반기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제 4권인 새 시대의 건강계획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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