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도는 생각 | 걱정을 잊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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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3:34 조회4,674회 댓글0건본문
웨그너는 걱정을 잊는 방법을 두뇌의 구조와 기능을 설명하면서 또한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에 대한 입장들을 도입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 구체적으로 걱정을 잊는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첫번째 방법은 스스로 생각으로부터 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어린이들은 이런 방법에 익숙해져 있다. 어른으로 커가면서 이런 방법들을 잊게된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서로 싸우고 난 후에 쉽게 풀어진다. 어른들 같으면 최소한 며칠이나 몇 주일은 가게 되거나, 아니면 더 오랫동안 말도 안하고 지나게 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된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불과 몇 분 사이에 금방 풀어지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은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주의를 옮기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된다. 떼를 부리는 어린이를 다루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떼를 부리는 그 항목으로부터 다른 항목으로 어린이의 주의를 바꾸어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어린이들은 이런 방법을 잘 쫓아오게 된다.
세번째 방법은 한가지의 걱정거리로부터 벗어나려면, 다른 생각에 푹 빠져보는 것이다. 생각 뿐 아니라 어떤 한 가지에 빠진다는 것은 한 사람의 능력과 비슷한 도전을 받았을 때이다. 그 사람의 능력을 벗어나거나 또는 그 사람의 능력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도전을 받게되면 그 일에 푹 빠지기 힘들게 된다.
그러나 능력과 도전이 엇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게 될 때에는 그 곳에 푹 빠질 수 있게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누구나 몇 가지의 길로 한 곳으로 집중하면서 빠질 수 있는 생각의 내용을 갖고있다. 바로 그 능력을 씀으로 첫번째의 걱정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다.
네번째 방법은 완전히 다른 환경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게되어 있다. 스스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속으로 들어가서 느낌과 감정은 물론 생각까지도 바꾸어 보는 것이다. 눈에 익은 환경보다는 특이한 환경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가 보는 것이다.
환경을 바꿀 때, 특정한 감정과 느낌을 갖게하는 환경이면 더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첫번째 방법은 스스로 생각으로부터 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어린이들은 이런 방법에 익숙해져 있다. 어른으로 커가면서 이런 방법들을 잊게된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서로 싸우고 난 후에 쉽게 풀어진다. 어른들 같으면 최소한 며칠이나 몇 주일은 가게 되거나, 아니면 더 오랫동안 말도 안하고 지나게 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된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불과 몇 분 사이에 금방 풀어지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은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주의를 옮기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된다. 떼를 부리는 어린이를 다루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떼를 부리는 그 항목으로부터 다른 항목으로 어린이의 주의를 바꾸어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어린이들은 이런 방법을 잘 쫓아오게 된다.
어른들에게도 이 방법은 쓸 모가 있다. 걱정이 되는 그 항목으로부터 다른 항목으로 생각을 옮겨가는 것이다.
맴도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예외없이 바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쓰는 사람들이고, 맴도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데 힘든 사람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두번째 방법은 걱정거리에 대한 생각의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한가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내용을 다른 방법을 써가면서 그 걱정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이다. 첫번째 방법으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생각을 바꾸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맴도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예외없이 바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쓰는 사람들이고, 맴도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는데 힘든 사람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두번째 방법은 걱정거리에 대한 생각의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한가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내용을 다른 방법을 써가면서 그 걱정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이다. 첫번째 방법으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생각을 바꾸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방법은 한가지의 걱정거리로부터 벗어나려면, 다른 생각에 푹 빠져보는 것이다. 생각 뿐 아니라 어떤 한 가지에 빠진다는 것은 한 사람의 능력과 비슷한 도전을 받았을 때이다. 그 사람의 능력을 벗어나거나 또는 그 사람의 능력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도전을 받게되면 그 일에 푹 빠지기 힘들게 된다.
그러나 능력과 도전이 엇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게 될 때에는 그 곳에 푹 빠질 수 있게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누구나 몇 가지의 길로 한 곳으로 집중하면서 빠질 수 있는 생각의 내용을 갖고있다. 바로 그 능력을 씀으로 첫번째의 걱정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다.
네번째 방법은 완전히 다른 환경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게되어 있다. 스스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속으로 들어가서 느낌과 감정은 물론 생각까지도 바꾸어 보는 것이다. 눈에 익은 환경보다는 특이한 환경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가 보는 것이다.
환경을 바꿀 때, 특정한 감정과 느낌을 갖게하는 환경이면 더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예를 든다면, 대학입학 시험을 본 학생이 그 결과에 대하여 끊임없는 걱정을 하고있다면, 그 학생이 평소에 좋아하던 비디오 게임을, 그것도 멀리 있는 생소한 곳에 가서 비디오 게임을 하게 만들어 준다면, 대학입시 시험결과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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