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결법 | 복식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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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1:31 조회8,152회 댓글0건본문
배꼽 밑 한 주먹쯤 되는 곳에 코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코를 통해서 호흡을 한다고 여긴다.
걸상에 직각으로 앉거나 아니면 방바닥에 다리를 틀고(가부좌) 허리를 곧게 하고 앉는다. 손은 무릎 위에 조용히 놓는다.
숨을 드려 마실 때나 내어 쉴 때나 모두 배꼽 밑의 코를 통해서 호흡한다. 숨을 들여 마시는 속도를 1로 했을 때 들여 마신 숨을 참고있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이고, 숨을 내어 쉴 때의 속도가 3이다.
걸상에 직각으로 앉거나 아니면 방바닥에 다리를 틀고(가부좌) 허리를 곧게 하고 앉는다. 손은 무릎 위에 조용히 놓는다.
숨을 드려 마실 때나 내어 쉴 때나 모두 배꼽 밑의 코를 통해서 호흡한다. 숨을 들여 마시는 속도를 1로 했을 때 들여 마신 숨을 참고있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이고, 숨을 내어 쉴 때의 속도가 3이다.
숨을 들여 마시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전체 호흡이 너무 짧아지고, 숨을 들여 마시는 속도가 너무 느리게 되면 전체 호흡이 너무 길어진다.
각자가 본인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은 복식호흡을 5-7번 하면 된다. 하루에 3-4번 정도 하면 될 것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거의 아무 곳에서나 실시할 수 있다. 화장실도 좋고, 침실도 좋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복식호흡을 할 수 있는 일정한 장소를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각자가 본인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야 한다. 이와 같은 복식호흡을 5-7번 하면 된다. 하루에 3-4번 정도 하면 될 것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거의 아무 곳에서나 실시할 수 있다. 화장실도 좋고, 침실도 좋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복식호흡을 할 수 있는 일정한 장소를 마련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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