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영양 보충제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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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3 05:24 조회3,858회 댓글0건본문
다음은 영양 보충제에 대한 통계이다 :
1) 미국인 3 가정에 1 가정은 칼시움과 비타민-B6 부족증에 걸려 있다.
2) 4 가정에 1 가정은 마그네시움 부족증을 보여준다.
3) 5 가정에 1 가정은 비타민-A 및 철분 부족증을 보여준다.
4) 대부분의 십대 여자 아이들은 칼시움, 마그네시움, 철분, 비타민-B6 부족증을 보여준다.
5) 모든 여자들의 약 절반이 칼시움의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6) 미시간 주의 모든 사람들 중 약 50% 가 비타민-A 부족증을,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서람들 중 약 33% 가 비타민-B2 결핍증을, 텍사스주와 워싱턴 주의 모든 사람들의 25% 가 비타민-A의 부족증을 보여주는 통계가 있다.
위의 여러 가지 통계는 일부의 실상만 보여주고 있다. 실지는 이 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믿어진다.
그렇다면, 영양분 부족이 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우선 각종 만성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로 들어가며 또한 만성질환이 생긴 후에도 영양분의 부족이 있으면 치료가 어렵게 된다. 기초적인 대사는 물론이고, 면역성, 소화기능. 관절, 힘살 및 뼈, 각종 내분비 계통, 생식기능, 호흡기 계통, 심장 순환기 계통, 정신신경계통이 문제들이 생기게 되기 쉽게 된다.
이들 계통은 일생 동안 움직여야 하는 기관들이다. 따라서 이 계통의 운행에 문제가 발생하면, 각종 병들이 생기기 좋게 됨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각종 감염에 약해지고, 알레르기가 발생하며, 자가면역증이 발생하며, 그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블임증, 심장병, 암 등의 병들이 생기는 것이다.
골다공증, 관절염, 근육통 등은 이 계통의 영양분 부족이 있을 때 쉽게 발생하는 병들이고,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은 이 방면의 영양분 부족이 있을 때 발생하고, 면역성이 떨어짐에 따른 각종 감염증은 물론 암 발생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각종 영양소들이 모자랄 때 자각증상으로는 기운이 없고, 소화가 잘 안되고, 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 인생의 활기가 떨어진다. 또한 감기 등 잦은 병에 걸리고, 면역성의 이상으로 각종 알레르기에 더 약하고, 심한 생리전 증후군 증상에 시달리고, 불면증 및 우울증에도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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