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종류 | 개암(HAZELNUT) : 장암 예방, 심장병, 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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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4-01-23 09:26 조회4,849회 댓글0건본문
유럽쪽에서 재배 생산되는 개암은 한국인들에게는 옛날 이야기로 더 알려진 견과류이다. 관목에서 자라는 개암은 그 향내가 좋아 입냄새를 없애주는 견과류로 쓰여지고 있다. 옛날 중국에서 대신들이 황제 앞으로 나아갈 때 개암으로 입냄새를 없앴다고 한다.
개암에는 각종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인산, 칼리움, 구리, 아연, 마그네시움, 슬레니움, 엽산, 비타민-E 및 많은 양의 섬유질이 들어있다. 이밖에도 식물성 스테롤이 들어 있어 장암 예방 및 심장병 예방에 좋은것을 포함해서 건강증진에 좋은것으로 되어있다.
미국의 오레곤 및 와싱톤 주에서도 재배가 되나 주로 유럽의 여러나라 특히 터키, 스페인, 이탤리 및 불란서 등지에서 많이 산출되며, 상당히 비싼 견과류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시아가 원산지로 추측되며, 옛날부터 중요한 농작물로 여겨저 왔고,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분이 꽉 차있어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여겨지고 있어 왔다. 중국에서는 개암이 하늘로부터 내려 온 견과류라고 여길 정도로 아주 고급 음식으로 생각했으며, 희랍과 로마 시절에는 개암을 약으로 쓰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부터 배탈이 낫을 때에도 개암을 쓸 정도로 당시의 주요한 의약음식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아시아가 원산지로 추측되며, 옛날부터 중요한 농작물로 여겨저 왔고,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분이 꽉 차있어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여겨지고 있어 왔다. 중국에서는 개암이 하늘로부터 내려 온 견과류라고 여길 정도로 아주 고급 음식으로 생각했으며, 희랍과 로마 시절에는 개암을 약으로 쓰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부터 배탈이 낫을 때에도 개암을 쓸 정도로 당시의 주요한 의약음식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현대의 개암은 껍질을 깐 후 시장에 나오기도 하지만 대개는 과자용, 아이스크림, 아침 식사용 씨리얼, 초코렛, 커피, 빵, 술 등에 같이 쓰여지고 있다.
이밖에도 개암버터, 개암기름, 개암가루 등으로도 쓰인다. 개암을 깐 것은 즉시 먹지 않으면 금방 상하기 쉽다. 그러나 냉장고에 얼리면 4 개월 까지도 간다. 개암을 오래 보관하려면 껍질 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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