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종류 | 산딸기(Raspberry) : 감기, 알레르기,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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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4-01-22 09:25 조회5,077회 댓글0건본문
흰색으로 부터 보라색 등 각종색갈을 갖고있는 이 야생딸기의 가장 흔한 색깔은 붉은색과 검정색이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으며 엽산 및 철분이 장과류 중 가장 많이 들어있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어 변비에 잘 듣고, 가래, 콧물 등 점액질이 많이 나올 때 이를 말리는 성질이 있어서 감기나 알레르기에 좋다.
반면에 자연 아스피린과 수산이 들어있음으로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신장결석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산딸기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산딸기에는 엘라그산이 들어 있어 다른 장과류와 마찬가지로 항암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엘라그산은 열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음으로 산딸기를 쨈으로 만들어 먹어도 항암작용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에는 야생으로만 채취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재배가 가능해 일년 내내 이 과일의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야생으로만 채취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재배가 가능해 일년 내내 이 과일의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산딸기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사 온 후 즉시 먹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쓸거나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산딸기의 모양이 공기가 통하기 좋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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